2026.03.15 (일)

  • 맑음동두천 13.2℃
  • 흐림강릉 8.4℃
  • 연무서울 10.7℃
  • 흐림대전 8.3℃
  • 흐림대구 10.5℃
  • 흐림울산 11.2℃
  • 구름많음창원 13.1℃
  • 연무광주 11.0℃
  • 흐림부산 12.6℃
  • 맑음통영 13.3℃
  • 흐림고창 8.0℃
  • 맑음제주 11.8℃
  • 구름많음진주 15.5℃
  • 맑음강화 8.5℃
  • 흐림보은 7.9℃
  • 흐림금산 8.2℃
  • 흐림김해시 14.2℃
  • 흐림북창원 14.7℃
  • 흐림양산시 15.2℃
  • 맑음강진군 12.9℃
  • 구름많음의령군 13.5℃
  • 흐림함양군 11.3℃
  • 흐림경주시 10.9℃
  • 흐림거창 10.3℃
  • 흐림합천 12.9℃
  • 흐림밀양 13.7℃
  • 구름많음산청 11.9℃
  • 맑음거제 13.0℃
  • 구름많음남해 13.5℃
기상청 제공

피아니스트 손민수, 함안 연주회 ‘전석 매진’ 성료

함안군, 세계적 피아니스트 초청 공연… 예매 시작과 동시에 큰 관심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지난 10월 1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 베토벤’을 전석 매진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며 손민수 피아니스트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기다렸던 지역 주민들과 음악 애호가들의 기대감이 현장에서 뜨겁게 확인됐다.

 

손민수는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탄탄한 연주력으로 베토벤의 대표 피아노 소나타를 자신만의 음악 세계로 재해석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월광 소나타’, ‘비창’, ‘열정’으로 이어지는 연주는 섬세함과 강렬함을 모두 담아내며 공연장을 압도했다. 객석은 숨죽인 집중 끝에 뜨거운 기립 박수로 화답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람객은 “이 정도 수준의 연주를 함안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며 “베토벤의 음악을 새로운 감동으로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관람객은 “연주가 끝난 뒤에도 여운이 길게 남는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손민수는 국내외 클래식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대도시뿐 아니라 지역 문화 공간에서도 공연을 이어가며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함안 공연 또한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는 등 지역 공연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됐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마련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지예은, 탁재훈 여자 친구 폭로?! “통화 중 대신 전화 받아” 의문의 여성 정체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