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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산책(冊): 읽어보는 예술'에 와서 지역 청년 작가들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홍티예술촌 지역 청년 작가 4명 초대전 진행
전시는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홍티예술촌 소속 지역 청년 작가 4인의 독특한 색채와 매체를 자연스럽게 산책하며 경험해 보세요”

 

홍티예술촌은 사하구 소재의 부산 청년 작가들을 위한 창작 거점공간이다.

 

부산도서관은 오는 10월 28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지역 청년 작가 초대전 '산책(冊): 읽어보는 예술' 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지역 신진 작가들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활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청년 작가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색채와 매체를 통해 개인과 사회, 내면과 외부 세계 사이를 탐구하며, 전시장은 ‘한 권의 책(冊)’처럼 이들의 세계가 엮인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는 홍티예술촌 소속 지역 청년 작가인 박숙민, 조민지, 김세로, 노인우 4명 작가가 '현재를 살아가는 산책자'의 시선으로 세상과 감정을 탐색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입체 조각작품과 평면 회화 등 30여 점이다.

 

박숙민은 '기울어진 땅 위의 그린(green) 숲'을 통해 부산 재개발 지역의 불안정한 풍경을 회화로 담아냈다.

 

조민지는 '에피소드(episode)'를 통해 혼란과 자기 탐색 과정을 회화 속 캐릭터와 서사로 그려냈으며 김세로는 '플러딩(flooding)'을 통해 사회와 개인 간 관계의 적절한 거리감과 소외된 존재에 대한 성찰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노인우는 '스페이스 19 시리즈(Space 19 Series)'를 통해 공간에 색의 그림자를 드리운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네 작가의 작품을 차례로 감상하며, 각기 다른 매체와 시선이 만들어내는 복합적인 도시와 개인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산책하듯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련 문의는 부산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하면 된다.

 

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의 순간에 멈춰 서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특별한 산책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부산도서관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민들에게 차별화된 미학적 경험을 제공하고,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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