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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 3차 모집 '2025 신규단원 모집 안내'

부산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에 주역이 될 참신하고 유능한 신규단원 공개 모집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수석지휘자 천경필)이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2025년 신규단원 3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단원 모집은 부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 문화예술의 활성화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지역 축제,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10월 학기 기준으로 부산시에 거주 중이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사이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노래에 소질이 있고 합창단 활동에 적극적이며 성실히 임할 수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0월 28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실기 및 면접 전형은 11월 8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부산문화회관 내 위치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11월 11일에 예정되어 있다.

 

합창단의 정기 연습은 주 3회 진행되며, 연습 요일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이다. 공연이 편성될 경우, 연주 단원으로 선정된 인원은 해당 공연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이번 모집 절차는 실기 전형과 면접 전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실기 전형에서는 자유곡, 발성테스트, 애국가 1~4절 암창 및 음감 테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접 전형은 자기소개 및 특기 소개로 진행된다.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1973년 창단 이후 2023년 창단 50주년을 맞이하며 새로운 반세기를 시작했다. 현재 제6대 수석지휘자 천경필의 지휘 아래 약 50여 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 연주회 및 특별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중국, 일본, 홍콩, 독일, 스웨덴, 아르헨티나, 에스토니아 등 여러 나라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큰 찬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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