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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남도민의 날 기념 문화예술체험한마당 성료

제2기 로컬100 홍보부스 운영으로 거창의 매력 알려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창포원 다목적광장에서 도민의 날 기념 문화예술체험한마당을 개최해 군민과 관광객 등 약 2천 명이 함께하는 생활문화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민의 날인 10월 14일을 기념해 ‘경남문화예술주간’과 연계해 도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행사 가운데 거창군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가 대거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함께 즐기는 문화 한마당’을 실현했다.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인 거창창포원에서 진행되어 군민은 물론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도 자연스럽게 합류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기타·난타·라인댄스·클래식·색소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거창군 공연단체 및 동호회 6팀과 상상생활문화센터 동아리 3팀 등 총 9팀이 무대를 채웠다. 체험관 7개와 상생활문화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관, 거창군 소상공인이 참여한 플리마켓 16개가 운영되어 공예품·농특산품·완구·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의 매력적인 문화자원 100곳을 선정해 대한민국의 지역 상표 가치를 알리는 제2기 로컬100 홍보관를 마련했다. 로컬100 후보에는 거창창포원, 거창Y자출렁다리, 거창국제연극제가 선정되어 거창의 지역문화자원을 소개·홍보하고 방문객들에게 거창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참가자를 포함해 약 2천 명이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체험과 지역 동호회 공연이 어우러져 현장 곳곳에서 체류형 관람이 이뤄졌다. 한 플리마켓 참가자는 “행사장에서 물품을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하며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도민의 날 의미를 생활문화로 확장해 지역민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를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문화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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