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구름많음동두천 18.9℃
  • 흐림강릉 19.9℃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20.1℃
  • 흐림대구 18.0℃
  • 박무울산 15.6℃
  • 흐림창원 17.3℃
  • 구름많음광주 18.6℃
  • 흐림부산 17.3℃
  • 흐림통영 16.7℃
  • 구름많음고창 15.8℃
  • 구름많음제주 18.3℃
  • 흐림진주 15.6℃
  • 흐림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7.4℃
  • 구름많음금산 17.1℃
  • 흐림김해시 17.0℃
  • 흐림북창원 18.2℃
  • 흐림양산시 17.5℃
  • 구름많음강진군 15.6℃
  • 흐림의령군 16.7℃
  • 흐림함양군 16.1℃
  • 흐림경주시 16.7℃
  • 흐림거창 15.4℃
  • 흐림합천 17.0℃
  • 흐림밀양 19.3℃
  • 흐림산청 16.8℃
  • 흐림거제 16.5℃
  • 흐림남해 16.1℃
기상청 제공

대한민국 명장과 청년기업인, 남해군에 따뜻한 나눔 실천

HD현대중공업 소속 판금·제관 고민철 명장 성금 100만원 기탁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군은 지난 20일 숙련기술을 대표하는 명장과 남해로 귀촌한 청년 기업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에 동참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HD현대중공업 소속으로, 2025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고민철 명장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고, 보물섬전동바이크투어를 운영하는 최대광 대표가 쌀 10kg 40포(11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고민철 명장은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진공용기 제작기술을 보유한 핵심 숙련 기술자로, 2024년 울산광역시 명장에 이어 2025년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되며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부친인 고윤열 명장이 2004년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본인도 명장의 영예를 안으며, 국내 조선업 분야 최초의 ‘부자(父子) 명장’이라는 상징적인 기록을 세웠다.

 

현재 고민철 명장은 배우자인 남해군청 소속 정선화 주무관과 함께 2022년 설천면 모천마을로 귀촌하여 지역 주민의 일원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자녀가 설천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만큼 남해는 우리 가족의 삶의 터전이 됐다.”며 “명장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보답하고자 기탁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기탁식에서는 부산 출신의 청년 기업가 최대광 대표가 남해군의 행정 지원을 통해 지난 7월 보물섬전동바이크투어를 개업한 뒤, 귀촌과 창업을 지원해 준 지역사회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참여했다.

 

최대광 대표는 “남해는 저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준 곳”이라며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며 신뢰받는 청년기업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명장과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년기업인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남해군의 미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드높인 뜻깊은 사례”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명재현, 母 언급에 탁재훈 “나 너희 엄마랑 알아” 대체 어떤 인연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하숙집 멤버로 변신한 4MC와 ‘개그계의 메기남’ 이상준, ‘병약의 아이콘’ 던, ‘대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예비 하숙생으로 등장해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명재현은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바로 명재현의 어머니가 탁재훈의 옆 학교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팬이었다는 것인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어머니 성함을 물었고, 명재현이 이름을 말하자, 탁재훈은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탁재훈이 명재현의 어머니 성까지 맞혀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했는데, 이에 명재현은 당황하며 아빠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 라인’ 출신 이상준 또한 “탁재훈이 50살이 넘어서도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다른 MC들이 어떤 여자냐고 묻자, 그는 “어떤 분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말일지. 탁재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