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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 중앙도서관, 이도훈 작가와의 만남 운영

현직 부산 지하철 기관사가 전하는 유쾌한 인간 관찰기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11월 2일 이도훈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직 부산 지하철 기관사의 인간 관찰기’를 주제로, 지하철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인간 군상과 일상 속 공감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도훈 작가는 경성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부산 지하철 기관사로 근무 중이다.

 

지하철에서 마주한 승객들과 사건을 따뜻하고 위트있는 시선으로 그려낸 에세이 '이번 역은 요절복통 지하세계입니다'를 통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해당 저서는 2025년 ‘부산시 연제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도훈 작가와의 만남은 중학생 이상의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선착순 80명까지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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