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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노인복지관, 2025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4차 집체교육 진행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은 10월 21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4차 집체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약 980여 명이 두 차례로 나뉘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참여 활동을 위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단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복지센터 이승훈 강사가 ‘생명배달’을 주제로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 강의는 자살 예방의 필요성과 주변의 관심, 경청, 정서적 지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를 돌보는 마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소속 김수연 강사가 ‘노인일자리 안전예방 기본교육’을 주제로 두 번째 강의를 이어갔다. 김 강사는 어르신들이 일자리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의 주요 사례와 예방 방법, 특히 활동 전 준비운동의 중요성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 현장에는 김문근 단양군수가 직접 참석하여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격려 인사를 전하며, 활기찬 노년의 사회참여를 응원했다.

 

최은하 관장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시대에 어르신들이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단양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참여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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