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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장애인보조기기 안전교육 실시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 추진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중구는 장애인들의 안전한 이동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이틀간 대전보조기기지원센터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지난 21일에는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에서, 22일은 중촌복지관 강당에서 각각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동 및 전동 휠체어, 전동스쿠터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요령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올해 7월부터 시행된 장애인전동보조기기 보험지원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 사업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자기부담금 없이 대인·대물 피해를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하는 제도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기기를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보험지원사업을 통해 사고 시 경제적 부담도 줄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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