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거창보호관찰소는 농번기를 맞이하여 3월 23일부터 경남 거창, 함양, 합천 일대 20여 농가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해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본격화하였다.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는 농업 노동력 확보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배치되어 딸기 모종 포트 정리 및 상토 채우기 등 작업을 도우며 힘을 보탰다.
특히, 거창보호관찰소는 지역농협과 협력 또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농민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연인원 588명의 사회봉사 인력을 투입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창우 소장은 “사회봉사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회봉사 대상자에게는 처벌을 넘어선 회복과 보람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