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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황산공원 가을축제 현장점검 실시

10월 25일 09시~22시 황산공원1길, 낙동로(제방도로) 구간 일방통행 운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22일 양산시 대표 가을 행사들이 열리는 황산공원 일원을 방문해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 대책을 최종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2026 양산방문의 해 선포식 시 승격 30주년 기념 음악회가 함께하는 ‘낙동강 시월愛 콘서트’와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계란을 주제로 한 신규 미식축제인 ‘에그夜 페스타’, ‘2025 양산국화축제’ 등 3개의 대형 행사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함께 개최됨에 따라 현장 운영 전반을 사전 점검하고, 행사 간 연계성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 점검에는 관련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해 ▲공연 무대 안전 ▲관람 동선 및 부스 배치 ▲주차 및 교통관리 ▲응급상황 대응 체계 등 시민 안전과 행사 품질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나 시장은 현장점검을 마치며 “이번 가을 축제는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시민의 마음을 모으고, 지역을 하나로 잇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양산형 축제의 시작”이라며 “축제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 감성’, ‘지역 소득을 높이는 실질적 경제 효과’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남은 기간 철저한 현장 운영 준비를 마무리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당일인 10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황산공원1길과 낙동로(제방도로) 구간은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또 서부지하차도, 증산지하차도, 호포교에서 낙동로로 진입하는 지점 등에 교통관리요원이 배치돼 차량통제 및 안내가 병행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원활한 행사 진행과 시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 또는 인근에서 도보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교통통제 구간 등 상세 내용은 별도 제공되는 지도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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