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구름많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9.6℃
  • 맑음대전 10.3℃
  • 맑음대구 12.2℃
  • 맑음울산 11.0℃
  • 맑음창원 11.4℃
  • 맑음광주 12.3℃
  • 구름많음부산 12.8℃
  • 맑음통영 14.2℃
  • 맑음고창 10.5℃
  • 구름많음제주 12.2℃
  • 구름많음진주 12.3℃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10.6℃
  • 구름많음김해시 13.1℃
  • 구름많음북창원 12.7℃
  • 구름많음양산시 13.6℃
  • 맑음강진군 13.2℃
  • 구름많음의령군 11.2℃
  • 맑음함양군 12.6℃
  • 구름많음경주시 11.2℃
  • 맑음거창 12.3℃
  • 구름많음합천 12.3℃
  • 구름많음밀양 13.2℃
  • 구름많음산청 11.9℃
  • 맑음거제 11.9℃
  • 맑음남해 11.1℃
기상청 제공

충북교육청, 세계적 석학과 함께 국제교육포럼개최

국내외 전문가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의 비전 논의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기후위기 속 지속가능한 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2025. 충북국제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충북교육박람회 일환으로 개최되는 충북국제교육포럼은 세계적인 석학을 충북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미래교육과 지속가능한 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충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교육연구정보원이 주관한 행사이다.

 

포럼은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의 새로운 역할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교육‧환경 분야 석학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교육의 실천 전략과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첫 기조강연은 손연아 교수(단국대학교, (現)한국환경교육학회장)가 맡아 '지속가능한 교육의 실천과 미래 과제'를 주제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할 생태전환교육의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교(Wageningen University)의 아이옌 발스(Arjen Wals) 교수가 '기후변화 시대의 환경교육에 대한 재고'를 주제로, 국제사회가 추진 중인 학교전체적 접근(Whole-School Approach)과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통합 전략을 소개했다.

 

세 번째 발표는 윤건영 교육감이 맡아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정책'을 주제로 교육정책의 세계적 흐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적, 제도적, 의식적 접근 전략을 제시했다.

 

포럼 현장은 충북도민과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열띤 호응을 보였다. 특히 종합 토론 시간에는 환경교육의 정책과 실천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과학의 문제가 아니라 삶과 교육의 문제”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충북의 학교들이 생태적 감수성과 지속가능한 삶의 태도를 키워가는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역전패 이후 독기 오른 발라드림, 업그레이드된 발라드림표 '티키타카'로 국대팸 무력화 예고!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승부차기 끝에 첫 승을 거머쥔 ‘FC국대패밀리’와 뼈아픈 역전패 이후 흑화한 ‘발라드림’의 혈투가 펼쳐진다. 약 1년 4개월 만에 다시 맞붙는 두 팀의 상대 전적은 3전 2승 1패로 국대패밀리가 앞서 있는 상황. 그러나 팀 재정비를 마친 발라드림의 전력이 한층 상승한 만큼, 어느 한쪽의 우세를 단정하기 어려워 보이는데. 과연 독기 오른 발라드림이 자타공인 ‘최강팀’ 국대패밀리를 상대로 절실한 1승을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경기 부상으로 벤치를 지켰던 발라드림의 ‘이적생’ 김보경이 회복을 마치고 필드로 돌아온다. 이적 후 첫 경기를 앞둔 김보경을 향해 발라드림 멤버들은 “너무 기대된다. (언니 덕분에) 오늘만큼은 저희가 강팀인 걸 입증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두 팔 벌려 환영했고, 김보경 역시 “발라드림과 같은 편이 되니 너무 든든하다. 첫 경기인 만큼 꼭 승리해 멤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NEW 희망이’ 김보경을 필두로 더 강력해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