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0.5℃
  • 대전 0.2℃
  • 구름조금대구 2.1℃
  • 맑음울산 3.0℃
  • 구름조금창원 4.1℃
  • 광주 0.2℃
  • 맑음부산 3.9℃
  • 구름조금통영 3.6℃
  • 구름많음고창 0.7℃
  • 제주 6.2℃
  • 흐림진주 3.2℃
  • 구름많음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0.3℃
  • 흐림금산 -0.6℃
  • 구름많음김해시 2.9℃
  • 구름많음북창원 4.9℃
  • 구름조금양산시 4.2℃
  • 구름많음강진군 4.3℃
  • 구름많음의령군 2.8℃
  • 구름많음함양군 0.2℃
  • 구름조금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창 0.5℃
  • 구름많음합천 4.2℃
  • 구름많음밀양 3.7℃
  • 흐림산청 1.0℃
  • -거제 3.5℃
  • 구름많음남해 2.8℃
기상청 제공

진주시·미국 콜럼버스시 친선결연 협약 체결

한·미 양 도시 간 경제ㆍ문화ㆍ예술 등 다양한 분야 상호 협력 기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6일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시와 국제 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김종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회장, 스튜어트 레이필드 콜럼버스 주립대학교 총장, 미시 켄드릭 Choose Columbus 회장, 기업인 등 두 도시의 주요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콜럼버스시는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하며 친기업 정책으로 신규 기업투자가 활발하며 한국의 제조공장들이 다수 진출한 미국 남동부 제조업의 허브로 알려져 있다.

 

이번 진주시와 콜럼버스시 간 친선결연 협약은 지난 6월 콜럼버스 주립대학교 대표단 방문 시 체결된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확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긴밀한 우호 관계 확립 △상호 공동 관심 분야의 교류 활동 △지식정보 교환 등 우호적 환경 조성 등 양 도시 간 긴밀한 우호 관계 확립을 위한 활동 및 지원 추진이 포함됐다.

 

양 도시는 이번 자매도시 관계 수립을 계기로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인적자원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조규일 시장은 콜럼버스시 방문단을 환영하며 “진주시의 진주 K-기업가정신과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시의 섬김의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은 사람과 공동체 가치를 중심에 두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오늘의 국제 친선결연 협정은 앞으로 경제ㆍ문화ㆍ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 도시가 진정한 동반자로 나아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킵 헨더슨 시장은 “콜럼버스시도 진주시의 남강처럼 도심에 채터후치 강이 있으며 이곳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진주시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 우주항공, 바이오산업 등 주요 기반 산업 구조도 콜럼버스시와 매우 비슷해 관심이 컸다”며 “향후 양 도시의 교류 협력을 통해 지속적 경제 성장과 미래 발전을 위해 발전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회장은 “진주시와 콜럼버스시는 도시의 특성과 경제적인 측면에서 유사한 점이 많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의 기업들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진주시 기업들이 콜럼버스시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시 방문단은 26일 친선결연 협약에 이어 27일과 28일에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 참여한 뒤 29일 출국할 예정이다.

 

27일에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콜럼버스시 세션을 운영하며 섬김의 리더십과 기업가정신, 한미 간 지속 가능한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스튜어트 레이필드 콜럼버스 주립대학교 총장, 데이비드 루이스 무스코기 카운티 교육감, 미시 켄드릭 Choose Columbus 회장, 오영진 코리아타임스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창원특례시, 마산의료원·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월 23일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와 요양이 연계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가정 내에서 지속적인 의료관리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창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시 재택의료센터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