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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선전

시민의 응원과 선수들의 땀으로 빛난 ‘스포츠 도시 강릉’의 저력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강릉시 선수단이 금메달 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를 획득·기여하며 하며 종합 6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강릉시 소속 선수와 지도자 총 230명이 출전해, 육상·합기도·롤러·볼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보였다.

 

특히, 육상종목 경보에 출전한 이정은(강릉시청) 선수가 1시간 31분 07초로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하여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전국 최고 선수라는 타이틀을 굳건하게 지켜냈다.

 

남자고등부에서는 최중민(강릉명륜고) 선수가 3,000m 장애물과 10km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여 육상종목에서 강릉시의 저력을 입증했다.

 

롤러부는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3,000m 계주에서 남자부 김민기, 임성욱, 정철원(이하 강릉시청) 선수가 4분 0초 104의 기록으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여자부 김민서(강릉시청) 선수가 5,000m 포인트에서 11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남자고등부 김지훈(경포고) 선수는 스프린트 500m와 스프린트 1,000m에서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차지하며 효도종목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요트 종목에서는 국제레이저급 정보(강릉시청) 선수가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번 경기에서 요트팀은 종합 1,153점을 득점하여 종합순위 5위를 달성했다.

 

합기도에서는 벤텀급에서 이효은(강일여고)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페더급에서 남경빈(창무관) 선수와 1종목에서 김민진(창무관)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볼링에서는 남자 대학부의 류성준, 전준호, 최선우, 최영우(이하 강원도립대) 선수가 3인조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대학부의 김화영 (강원도립대) 선수가 마스터즈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선수들의 기량 증진과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며 전문체육·생활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스포츠 도시 강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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