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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 사천을 빛내는 여성들의 ‘토크콘서트’ 개최

세대를 잇는 사천 여성들의 꿈과 도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분과장 강소미)는 지난 25일 사천시 송포동 소재의 카페에서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가 사천을 빛낸다, 그녀들의 리얼스토리’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사천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사천 여성들의 삶을 조명하여 그들의 도전과 성취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사회 여성들의 삶에 공감과 격려를 전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이날 사천시민극단 ‘이웃’의 ‘와룡, 여성을 깨우다’라는 연극 공연을 시작으로 4명의 여성 패널이 본인 삶에서 마주한 꿈과 도전 그리고 성취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콘서트 패널로는 강현정(지역주민)과 양소윤 삼천포블루스 이사, 연극배우 겸 안무가 이수정, 청년 디자이너인 박주은 주으니야스튜디오 대표 4명의 여성이 참여하여 20대에서 50대까지의 세대를 잇는 따뜻한 울림이 있는 이야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주민으로서 패널로 참여한 50대 강현정 님은 평소 자기관리와 본인의 삶을 바꾼 운동에 대한 이야기인 ‘운동, 가장 확실한 자기투자’라는 주제로, 30대인 양소윤 삼천포블루스 이사는 지역 문화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사천의 문화와 사람을 담다’라는 주제로 본인의 삶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배우 겸 안무가로 지역에서 활동 중인 50대 이수정은 ‘춤, 나로 서다’라는 주제로 예술을 통한 치유와 성장의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20대 패널인 박주은 주으니야스튜디오 대표는 ‘청년, 도전을 디자인하다’ 라는 주제로 청년 디자이너로서의 꿈과 도전 그리고 본인과 같은 청년 세대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여성들의 진심을 담은 이야기에 용기와 감동을 받았다.”며, “사천 지역을 이끌어가는 여성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소미 여성가족분과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나의 이웃이자 가족인 우리 사천 지역 여성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자리였다는 것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보다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에서 가족과 이웃을 살피고 도우는 일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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