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0.5℃
  • 대전 0.2℃
  • 구름조금대구 2.1℃
  • 맑음울산 3.0℃
  • 구름조금창원 4.1℃
  • 광주 0.2℃
  • 맑음부산 3.9℃
  • 구름조금통영 3.6℃
  • 구름많음고창 0.7℃
  • 제주 6.2℃
  • 흐림진주 3.2℃
  • 구름많음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0.3℃
  • 흐림금산 -0.6℃
  • 구름많음김해시 2.9℃
  • 구름많음북창원 4.9℃
  • 구름조금양산시 4.2℃
  • 구름많음강진군 4.3℃
  • 구름많음의령군 2.8℃
  • 구름많음함양군 0.2℃
  • 구름조금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창 0.5℃
  • 구름많음합천 4.2℃
  • 구름많음밀양 3.7℃
  • 흐림산청 1.0℃
  • -거제 3.5℃
  • 구름많음남해 2.8℃
기상청 제공

진주시의회 신현국의원 “다회용기 활성화로 탄소중립 축제 구현해야”

“일회용품 감축은 시민이 체감하는 탄소중립의 출발점” 강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의회 신현국 의원은 27일 열린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축제의 도시 진주가 실효성 있는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로 탄소중립을 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신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배달문화 확산으로 일회용 쓰레기가 급증해 환경오염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회용기 정책으로 전환할 때”라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이를 위해 ▲친환경 재질 용기 보급 ▲물·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세척·회수 시스템 구축 ▲공무원의 선도적 다회용기 사용문화 확산 ▲시민참여 확대와 인센티브 강화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진주의 각종 축제와 행사에 다회용기를 본격 도입하고 참여 시민에게 실질적 보상을 제공한다면 정책의 지속성과 체감 효과가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40여 개 축제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1회용품 211만 개를 줄이며 이산화탄소 101톤을 감축했고, 서울시도 ‘플라스틱 프리 서울’ 정책으로 2년간 2185만 개의 일회용품을 절감했다고 밝혀 왔다.

 

신 의원은 이렇듯 타 지자체에서 이미 환경개선 효과가 입증됐다고 보고 특히 제주 사례를 벤치마킹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그는 “제주에서는 배달앱 주문 시 다회용기를 선택한 소비자에게 지역화폐 2000원, 음식점에 1000원을 지원하고, QR코드로 용기를 회수·세척·재공급한다”며 “진주시도 앱·인센티브·회수체계를 지역 실정에 맞게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창원특례시, 마산의료원·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월 23일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와 요양이 연계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가정 내에서 지속적인 의료관리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창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시 재택의료센터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