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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낙동강 시월愛 콘서트, 1만여 명 관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

2026 양산방문의 해 선포와 낙동강협력시대 대전환 선언으로 미래도시 양산의 새 출발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10월 25일 토요일 황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낙동강 시월愛 콘서트'가 1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며 2026 양산방문의 해 선포식과 낙동강협력시대 대전환 선언식을 함께 진행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감성적인 가을 축제로 꾸며졌다.

 

낙동강협력시대 대전환 선언식에서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7개 지자체가 함께하는 합수식 퍼포먼스를 통해 ‘즐거움이 하나로 연결되는 CONNECTED 낙동강’이라는 공동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낙동강을 매개로 한 경제·문화·생태 공동체의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공동번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선언했다.

 

또한,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는 자리에 함께한 시민과 방문객이 따뜻한 불빛으로 마음을 모으고, ‘방문의 해 시민추진단’의 공동대표가 함께 무대에 올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양산관광’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으며, 대형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감동의 절정을 이뤘다.

 

기념 콘서트에서는 인기가수 인순이, 어반자카파, 김희재, 임창정이 출연해 다채롭고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또한 양산시립합창단과 지역의 대표댄스팀인 SMJ 댄스팀이 함께 무대를 장식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행사장 일원에서는 양산국화축제, 에그夜페스타 등 다양한 축제가 함께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복합형 문화축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콘서트는 시민과 함께한 화합의 무대이자, 양산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었다”며, “다가오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통해 양산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상생협력을 통해 미래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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