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구름많음동두천 10.1℃
  • 맑음강릉 9.4℃
  • 맑음서울 9.6℃
  • 맑음대전 10.3℃
  • 맑음대구 12.2℃
  • 맑음울산 11.0℃
  • 맑음창원 11.4℃
  • 맑음광주 12.3℃
  • 구름많음부산 12.8℃
  • 맑음통영 14.2℃
  • 맑음고창 10.5℃
  • 구름많음제주 12.2℃
  • 구름많음진주 12.3℃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0℃
  • 맑음금산 10.6℃
  • 구름많음김해시 13.1℃
  • 구름많음북창원 12.7℃
  • 구름많음양산시 13.6℃
  • 맑음강진군 13.2℃
  • 구름많음의령군 11.2℃
  • 맑음함양군 12.6℃
  • 구름많음경주시 11.2℃
  • 맑음거창 12.3℃
  • 구름많음합천 12.3℃
  • 구름많음밀양 13.2℃
  • 구름많음산청 11.9℃
  • 맑음거제 11.9℃
  • 맑음남해 11.1℃
기상청 제공

고향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김종복 영동산속새우젓 대표 옥천사랑기부

평소 매장을 찾아주는 옥천군민들에 감사의 뜻 전해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김종복 영동 산속새우젓 대표가 지난 27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쾌척했다. 이번 모금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옥천군의 첫 지정기부사업 ‘예체능 꿈나무 지원’의 첫 고액 기부자로써 의미가 크다.

 

직접 옥천군청을 찾은 김 대표는 옥천군의 자라나는 예체능 꿈나무들을 위해 양궁부에 50만 원, 관악부에 50만 원 각각 기부했다.

 

김 대표의 고향은 사업장이 소재한 영동군도, 옥천군도 아닌 충남 부여지만 10여 년 전부터 영동군에서 토굴 숙성 새우젓을 생산해 그간 장류발효대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소상공인으로서 독자적 입지를 다져왔다.

 

김 대표는 특별히 옥천군에 기탁한 사유를 “평소 옥천군 고객분들이 매장을 많이 찾아주심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 이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웃도시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사례다.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활용하겠다”며 지정기부사업의 첫 고액기부자에게 감사함을 전달했다.

 

한편, 옥천군은 올해부터 경로당 양념꾸러미 지원, 재난구호 및 봉사활동 차량 구입 지원 등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 지정기부사업 ▲ 예체능 꿈나무 지원(각각 목표액 2천만 원)이 시작됐으며 군은 목표액을 달성하는 즉시 이원면 양궁부, 옥천여중 관악부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선물할 예정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역전패 이후 독기 오른 발라드림, 업그레이드된 발라드림표 '티키타카'로 국대팸 무력화 예고!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승부차기 끝에 첫 승을 거머쥔 ‘FC국대패밀리’와 뼈아픈 역전패 이후 흑화한 ‘발라드림’의 혈투가 펼쳐진다. 약 1년 4개월 만에 다시 맞붙는 두 팀의 상대 전적은 3전 2승 1패로 국대패밀리가 앞서 있는 상황. 그러나 팀 재정비를 마친 발라드림의 전력이 한층 상승한 만큼, 어느 한쪽의 우세를 단정하기 어려워 보이는데. 과연 독기 오른 발라드림이 자타공인 ‘최강팀’ 국대패밀리를 상대로 절실한 1승을 따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경기 부상으로 벤치를 지켰던 발라드림의 ‘이적생’ 김보경이 회복을 마치고 필드로 돌아온다. 이적 후 첫 경기를 앞둔 김보경을 향해 발라드림 멤버들은 “너무 기대된다. (언니 덕분에) 오늘만큼은 저희가 강팀인 걸 입증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두 팔 벌려 환영했고, 김보경 역시 “발라드림과 같은 편이 되니 너무 든든하다. 첫 경기인 만큼 꼭 승리해 멤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NEW 희망이’ 김보경을 필두로 더 강력해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