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0.5℃
  • 대전 0.2℃
  • 구름조금대구 2.1℃
  • 맑음울산 3.0℃
  • 구름조금창원 4.1℃
  • 광주 0.2℃
  • 맑음부산 3.9℃
  • 구름조금통영 3.6℃
  • 구름많음고창 0.7℃
  • 제주 6.2℃
  • 흐림진주 3.2℃
  • 구름많음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0.3℃
  • 흐림금산 -0.6℃
  • 구름많음김해시 2.9℃
  • 구름많음북창원 4.9℃
  • 구름조금양산시 4.2℃
  • 구름많음강진군 4.3℃
  • 구름많음의령군 2.8℃
  • 구름많음함양군 0.2℃
  • 구름조금경주시 2.2℃
  • 구름많음거창 0.5℃
  • 구름많음합천 4.2℃
  • 구름많음밀양 3.7℃
  • 흐림산청 1.0℃
  • -거제 3.5℃
  • 구름많음남해 2.8℃
기상청 제공

진주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진주종합경기장 붕괴⋅화재, 인파사고 가정 합동훈련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8일 재난상황 시 재난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의 초기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올해 훈련은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경기장 붕괴 및 화재로 인한 인파사고를 재난유형으로 선정해 진행됐다. 진주종합경기장 서북쪽에서 가스 누출로 화재가 발생하고 가스 저장탱크가 폭발해 경기장 일부가 붕괴돼 대피 중 다중밀집으로 인파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했다.

 

이날 훈련은 진주시·국토안전관리원·진주소방서 공동주관으로 실시했으며, 진주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동시에 실시해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 밖에도 진주경찰서, 육군 제8962부대 1대대를 비롯해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총 19개 기관·단체, 500여 명이 참여하고 소방차와 구급차 등 차량 51대, 장비 30종이 투입됐다.

 

현장훈련은 ▲최초 사고신고 및 전파 ▲자위소방대 활동 ▲소방서 선착대 도착 및 긴급 구조통제단 활동 ▲통합지원본부로 지휘권 이양 후 수습복구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대형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재난대응체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해마다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훈련이다. 진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부터 수습·복구에 이르기까지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불시의 사고발생에 대비해 재난대응 체계 및 위기관리 매뉴얼을 점검 및 정비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해 위기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주신 진주소방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직원,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창원특례시, 마산의료원·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월 23일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와 요양이 연계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가정 내에서 지속적인 의료관리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창원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굴 시 재택의료센터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