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 흐림동두천 7.4℃
  • 흐림강릉 9.7℃
  • 흐림서울 8.0℃
  • 맑음대전 9.6℃
  • 구름많음대구 11.9℃
  • 맑음울산 7.7℃
  • 맑음창원 8.7℃
  • 맑음광주 9.0℃
  • 흐림부산 9.2℃
  • 맑음통영 8.5℃
  • 맑음고창 6.1℃
  • 맑음제주 10.5℃
  • 맑음진주 9.1℃
  • 흐림강화 6.7℃
  • 맑음보은 8.4℃
  • 구름많음금산 9.2℃
  • 구름많음김해시 8.6℃
  • 맑음북창원 9.7℃
  • 구름많음양산시 10.5℃
  • 맑음강진군 9.5℃
  • 맑음의령군 10.4℃
  • 구름많음함양군 11.6℃
  • 맑음경주시 8.6℃
  • 구름많음거창 10.2℃
  • 구름많음합천 10.9℃
  • 맑음밀양 10.5℃
  • 구름많음산청 11.8℃
  • 맑음거제 8.7℃
  • 맑음남해 7.7℃
기상청 제공

25년 역사와 전통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 개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연극팀이 선사하는 희망과 감동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오는 11월 1일, 2일, 8일, 9일로 2주 간의 주말 4일 동안 제25회 '제25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가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문화감성 함양과 문화콘텐츠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열리는 이번 연극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 예선을 통과한 쟁쟁한 청소년연극팀 10팀이 연극 경연을 펼친다.

 

첫째 날 1일 개막일에는 [열손가락(효암고등학교) : 후회], [CANVAS(양산시청소년회관) : 너의 겨울은 어때?], [별지기(창원명지여자고등학교) : 그래도 우리는] 3팀이 무대에 서고, 둘째 날 2일에는 [METEOR(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 흉내], [아낙네(김해분성여자고등학교) : 고민열차] 2팀의 연극이 펼쳐진다.

 

셋째 날인 8일에는 [ACTC(양산남부고등학교) : 시간을 넘은 깃발], [미르(양산여자고등학교) : 채점불가], [서툰(남세종정합청소년센터) : 이별을 팝니다] 3팀의 무대가,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와이액터스(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 붓으로 그린 독립], [닻별(서울영신여자고등학교, 서울방송고등학교) : 닻별] 2팀의 무대가 열리고, 우수작 시상을 한다.

 

우수작에 대한 시상은 양산시장상과 부상으로 총1,39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상1팀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1팀 상금 200만원, 우수상8팀 상금 각 100만원, 개인상(최우수주연상 2명, 최우수조연상 2명, 최우수연출상 2명, 최우수각본상 2명)에게는 각 1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대상팀을 지도한 지도교사에게도 최우수지도자상 및 상금 10만원을 수여한다.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는 매년 청소년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과 문화감성 함양, 전국 청소년이 문화콘텐츠로 교류하는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취지로 양산시에서 개최하고 있다.

 

2001년 첫 시작을 기점으로 관내 중, 고등학교 청소년연극동아리들의 연극무대 마련을 위해 축제 형식으로 시작됐으며, 점차 연극 공연에 대한 수요가 늘어감에 따라 2011년부터 전국 규모로 확장하여 변화 발전하게 됐다.

 

지자체에서 개최하고, 청소년동아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져 현재까지 25년간 전통 있게 연극이라는 하나의 매개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여 시민들과 소통하여 관객에게 감동을 주며 명맥을 이어오는 청소년연극제로는 전국에서 양산시가 유일하다.

 

매년 청소년연극동아리 8~10팀이 참가하고 있으며, 시상 규모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작년(24회)에는 서창중학교 위더스가 [되돌린 시간]이라는 창작 작품으로 대상을, 효암고등학교 열손가락이 [영웅의 아들]이라는 창작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하여 연극제에 참가하는 청소년들의 실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창작 작품의 출품도 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참가팀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현장에서 관객과 뜨겁게 소통하며 경연하기를 기대하며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를 기획하고 개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개최를 통해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가 전국 대표 청소년연극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지예은, 탁재훈 여자 친구 폭로?! “통화 중 대신 전화 받아” 의문의 여성 정체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