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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폐회

우애자, 하기태 의원 5분 자유발언,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등 18건의 안건 의결

 

[경남도민뉴스=오창경 기자] 영천시의회는 31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7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에 앞서 우애자, 하기태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우애자 의원은 장애인 공무원 인사와 관련하여 발언했다.

 

일부 장애인 공무원들이 승진에서 다소 뒤처지거나, 특정 부서에 편중되어 배치되는 실정이며, 잦은 보직 변경으로 전문성을 키우기 어려운 것을 문제로 주장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균형인사’라는 큰 틀 안에서 세심하게 살펴 소통 활성화, 맞춤형 인사 관리 필요, ‘함께’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조직 문화를 개선할 것을 제안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하기태 의원은 영천시 골목상권과 관련하여 발언했다.

 

현재 영천시 식당들이 빈 상가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에 영천시청 구내식당 운영이 지역경제 순환 구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을 문제로 제기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첫 번째, 경기 회복 전까지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하고 지역 식당 이용을 유도할 것. 두 번째, 구내식당 식사비용을 5천~7천 원씩 지불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시민과 함께 서 있다는 자긍심을 더 중요하게 느끼는 공무원의 자세를 기대한다는 발언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영천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9건의 안건이 원안가결됐다.

 

다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으로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출연 동의안'등 7건의 안건이 원안가결됐으며, '영천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심의위원회 구성 시 관련 전문가의 최소 위촉 비율을 조례에 명시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됐다.

 

마지막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을 최종 의결했다.

 

김선태 의장은 “제248회 임시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동료의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편익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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