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21.5℃
  • 맑음강릉 23.9℃
  • 맑음서울 20.9℃
  • 맑음대전 20.0℃
  • 구름많음대구 16.6℃
  • 구름많음울산 19.0℃
  • 구름많음창원 18.9℃
  • 구름많음광주 22.0℃
  • 구름많음부산 19.7℃
  • 구름많음통영 18.4℃
  • 맑음고창 22.3℃
  • 제주 19.2℃
  • 구름많음진주 17.6℃
  • 맑음강화 20.1℃
  • 맑음보은 18.0℃
  • 맑음금산 19.6℃
  • 구름많음김해시 20.2℃
  • 흐림북창원 19.1℃
  • 구름많음양산시 21.7℃
  • 흐림강진군 18.4℃
  • 흐림의령군 16.6℃
  • 구름많음함양군 20.4℃
  • 구름많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창 19.3℃
  • 흐림합천 18.5℃
  • 구름많음밀양 19.5℃
  • 구름많음산청 19.8℃
  • 구름많음거제 18.4℃
  • 흐림남해 16.0℃
기상청 제공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제25회 경상남도 푸른경남상 수상

13년간 고향사랑 마음 담아 기증나무 1,000주 심기 활동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구덕순 초대회장이 지난달 31일 ‘제25회 경상남도 푸른경남상’(조성부문)을 수상했다.

 

 ‘푸른경남상’은 경상남도 내 지역사회 녹지 공간 조성과 관리에 기여한 개인, 단체, 기업에 수여하는 뜻깊은 상으로, 2001년부터 생활권 주변 녹지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남해군에서는 2010년 남해창선새마을협의회(관리부문), 2019년 섬이정원 차명호 대표(조성부문)에 이어 다시 수상자가 배출되었다.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구덕순 초대회장은 2011년 협의회를 결성하여   일손돕기, 수목기증, 장학금 수여 등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양한 방면으로 실천하고 있다.

 2013년부터 고향 남해의 아름다운 가로수길과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수목 기증과 나무심기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이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남해에 기증한 나무는 총 1,000주에 달한다.

 

 기증된 나무들은 해안도로변, 주요 도로변, 그리고 해안변 유휴지 등 다양한 곳에 심어져 남해의 쾌적한 녹지 경관과 울창한 숲길 조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구덕순 초대회장은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잊을 수 없어 봉사에 나서게 됐다”, 또, “친정을 찾았을 때 내가 심은 꽃길이 딸을 맞이해주는 기쁨을 생각하면서 수목 기증과 나무심기를 현재까지 실천해왔다.”고 한다.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봉사활동과 단체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향우 사회 내 소통과 화합의 활성화를 이끌어 온 결과이며, 고향사랑의 마음을 담아, 수목 기증과 나무 심기로 직접 실천하므로 기부문화 확산과 더불어 향우 사회 내에서도 긍정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파하고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남해군 관계자는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의 지속적인 수목기증 및 식재행사가 향우사회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한편, 타 단체의 기부활동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는 점이 평가에 반영되었다”, “앞으로도 기증받은 나무들이 남해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명재현, 母 언급에 탁재훈 “나 너희 엄마랑 알아” 대체 어떤 인연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일(월)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하숙집 멤버로 변신한 4MC와 ‘개그계의 메기남’ 이상준, ‘병약의 아이콘’ 던, ‘대세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이 예비 하숙생으로 등장해 각자 개성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명재현은 탁재훈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바로 명재현의 어머니가 탁재훈의 옆 학교 출신으로 오래전부터 팬이었다는 것인데 이를 들은 탁재훈이 어머니 성함을 물었고, 명재현이 이름을 말하자, 탁재훈은 “나 사실 너희 엄마 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탁재훈이 명재현의 어머니 성까지 맞혀 현장을 더욱 술렁이게 했는데, 이에 명재현은 당황하며 아빠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탁 라인’ 출신 이상준 또한 “탁재훈이 50살이 넘어서도 여자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다른 MC들이 어떤 여자냐고 묻자, 그는 “어떤 분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분위기를 달궜다. 이에 탁재훈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과연 어떤 말일지. 탁재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