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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 군민의 안전을 지킨다!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안전지킴이

 

[경남도민뉴스=김병현 기자] 2015년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는 군 전역에 설치된 CCTV 1,497여 대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제하며, 범죄 예방과 각종 사건·사고 대응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창녕군 영상정보관제센터는 ‘CCTV관제사’ 전문 자격을 갖추고 있는 관제요원 16명이 4조 3교대로 24시간 연중무휴 근무하고 있으며, 신속한 상황 대응을 위해 창녕경찰서 소속 경찰관 1명이 상주 근무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CCTV 선별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사람이나 자동차 등의 이상행동을 감지하면 즉시 알림으로 표출함으로써 관제요원이 신속히 상황 파악 후 112상황실에 신고하는 등의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졌다.

 

특히, 관제요원의 실시간 관제를 통한 창녕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상호 협력으로 △치매 노인 미귀가자 발견 △마약 의심자·절도범 검거 △지난 5월 연쇄 방화사건 해결 등 다수 사건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창녕경찰서 등에 신속한 영상정보 제공으로 범죄 해결이 2023년 334건, 2024년 548건, 2025년 711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범죄 발생에 따른 검거율도 작년 대비 6% 증가했다.

 

창녕군은 관내 범죄 예방과 신속한 사건 해결을 위해 매년 CCTV를 설치하고 있으며 올해는 방범용 CCTV 8개소와 지능형 CCTV 8개소에 신규 및 교체 설치했고,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4개 읍면이 선정되어 총 16개소에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지난 10월에는 창녕경찰서와 협력해 남지교에 자살 예방용 CCTV와 알림 스피커를 긴급 설치하고, 지능형 선별 관제를 적용했다.

 

내년에도 관내 안전취약지역의 특성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CCTV를 신속히 설치할 계획이고, 11월까지 민원인, 이장 등으로부터 CCTV 설치 건의를 접수 중이다.

 

이렇듯, 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는 창녕의 안전 컨트롤타워로서 건조한 계절에는 산불, 장마철은 집중호우, 등하교 시간대에 초등학교 주변의 관제를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군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창녕경찰서 관계자는 “올해 9월 「창녕군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창녕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24시간 빈틈없이 근무하는 관제요원들 덕분에 범죄 해결을 신속하게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창녕을 위해 창녕군과 긴밀한 협력으로 범죄 해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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