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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상주은모래밴드, 시월의 마지막 밤 음악으로 물들이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상주은모래비치 야외공연장에서 상주은모래밴드 2차 정기공연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상주은모래밴드 주최·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상주번영회가 협찬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10월의 마지막 밤에 with 할로윈 페스티벌’ 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상주초 학부모동아리 G코드(9명) 및 상주중 학생밴드 오메가(5명)가 특별 초청 공연을 선보여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40대부터 60대까지 상주면민 11명으로 구성된 상주은모래밴드는 매년 5월, 10월 마지막 밤 정기공연을 펼친다는 목표로, 매주 일요일 상주한려해상체육공원 내 연습실에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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