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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사랑혁명' 황보름별, 뼛속까지 공대생 ‘너드美’ 장착 완료! ‘주연산’으로 완벽 동기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제4차 사랑혁명’ 황보름별이 너드미 장착한 공대생 ‘주연산’으로 변신한다.

 

오는 11월 13일(목) 첫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 (연출 윤성호·한인미, 극본 송현주·김홍기 등 창작집단 ‘송편’, 제작 스토리몹·스튜디오CR·빈지웍스, 공동제작투자 PONY CANYON) 측은 4일, 뼛속까지 공대생인 주연산(황보름별 분)으로 완벽 동기화한 황보름별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제4차 사랑혁명’은 모태솔로 공대생 주연산과 백만 인플루언서 모델과 강민학(김요한 분)이 무근본 학과 통폐합으로 만나며 벌어지는 오류 가득 대환장 로맨스 코미디다. 대담하고 발칙한 청춘들의 아찔하고 유쾌한 캠퍼스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운다.

 

웨이브 오리지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를 비롯해 ‘탑 매니지먼트’, 영화 ‘은하해방전선’ 등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을 받아온 윤성호 감독과 드라마 ‘대세는 백합’, 영화 ‘만인의 연인’으로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이끈 한인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아이러니한 현실 풍자로 한국 블랙 코미디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의 제작진이 다시 한번 뭉쳐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송현주, 영화 ‘익스트림 페스티벌’의 김홍기 등 재기 발랄한 신진 작가들이 함께하는 창작집단 ‘송편’이 극본에 참여해 기대를 높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공대생의 아우라를 뿜어내는 주연산의 모습이 흥미롭다. 내추럴한 스타일에 뿔테 안경은 주연산의 너드미를 한껏 끌어올린다. 무언가를 계산하고 해석하려는 듯 날카롭게 반짝이는 그의 도도한 눈빛 역시 범상치 않다.

 

‘어린이 퀴즈왕’ 출신이자 컴퓨터 공학과 수석답게 연애는 담쌓고 24시간 내내 컴퓨터를 손에서 놓지 않는 주연산.

 

그런 그가 원치 않게 강민학과 얽히며 제 안의 로맨스 오류를 발견하게 된다고. 과연 성격도 전공도 모든 게 정반대인 모델전공 강민학과 마주한 주연산의 인생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궁금해진다.

 

대본을 처음 접하고 ‘신선하다’는 감정이 들었다는 황보름별은 “윤성호 감독님의 예측 불가능한 코미디 감각이 취향을 저격했다”라면서 “특별하지 않은 캐릭터가 없다.

 

인물들 각자의 개성이 분명해서 누구를 따라가도 이야기가 흥미로울 것”이라고 강조하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주연산’이라는 인물에 대해 “‘연산’은 이름처럼 세상 모든 문제를 공식으로 풀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감정보다 논리를 우선시하는 연산이 ‘강민학’을 만나면서 변수를 경험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공대생이니, 자세나 생활 습관에서도 인물의 성격이 드러날 것이라 생각했다. 연기하면서 굽은 어깨 자세를 유지하는 등 캐릭터의 디테일을 표현하려 더욱 노력했다”라고 덧붙여 그가 완성할 캐릭터에 기대를 높였다.

 

한편, ‘제4차 사랑혁명’은 오는 11월 13일(목)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첫 공개되며 일본, 홍콩, 중국, 러시아 등 해외 96개국에서 주요 OTT플랫폼을 통해 동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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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첫 대본 리딩부터 ‘유쾌+발랄’ 시너지 만렙! 또 하나의 K-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탄생 예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2026년 SBS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연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제작 스튜디오S, 빈지웍스) 측은 9일, 내년 상반기 편성 확정 소식과 함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연애 빼고 다해본 모태솔로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한순간의 선택으로 운명이 바뀐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의 ‘혐관’으로 시작된 신묘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릴 예정이다. ‘마에스트라’ ‘연애대전’ 등을 선보인 김정권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최고의 치킨’을 공동 집필한 박찬영·조아영 작가의 재기발랄한 필력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마이데몬’ ‘오늘의 웹툰’ ‘철인왕후’ 등 기발하고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다수의 작품을 선보여온 빈지웍스가 제작을 맡아 완성도를 책임진다. 이날 대본 리딩에는 김정권 감독과 박찬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