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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진해마라톤대회, 해군창설 80주년 기념 특별코스로 성황리 개최

해군 영내 개방과 함께 민·관·군이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8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진해마라톤대회’가 3,800여 명의 마라토너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해군창설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11.11km 특별코스’가 신설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해군창설일인 11월 11일을 상징하는 이번 코스는 참가자들이 진해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함께 해군사관학교 영내를 달리는 국내 유일의 마라톤 코스로 운영되며, 해군의 도시 진해만의 상징성과 감동을 더했다.

 

이번 대회는 경남신문과 진해마라톤대회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 창원특례시가 후원했으며, 5km 건강달리기와 11.11km 특별코스 두 부문으로 진행됐다. 또한 해군의 협조 아래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철저한 교통 통제, 의료지원, 자원봉사 배치 등이 이뤄졌으며, 진해공설운동장 일원은 응원과 함성으로 가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바다를 바라보며 해군 영내를 달릴 수 있는 이색적인 코스 덕분에 특별한 추억이 됐다”며 “진해만의 매력을 새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해군의 도시 진해에서 해군과 함께 달린 이번 마라톤대회는 건강과 더불어 시민과 군이 하나 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공동체 성장을 위해 해군과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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