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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핫플 팝업스토어, 호응 속 인기몰이..3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도

하동별맛축제장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열기로 후끈…연일 관람객 북적여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하동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 하동핫플레이스 60곳을 주제로 한 이벤트 ‘하동핫플페스타’를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온라인 챌린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특히 핵심 콘텐츠인 팝업스토어가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일~9일 하동별맛축제장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는 ‘하동핫!플레이리스트’라는 주제로 하동 곳곳의 숨은 명소와 로컬 브랜드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져, 3일간 2만여 명이 다녀갔다.

 

행사장에는 하동의 관광지, 다원, 카페, 로컬스토어 등 60개의 명소를 소개하는 전시존과 포토존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하동 여행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했다.

 

또한 LP감성의 포토존, 하동핫플 다원의 다양한 차를 맛볼 수 있는 티 플레이존, 자연을 주제로 한 핫플과 드로잉 클래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간이었다.

 

팝업스토어 내에는 ‘LP코스터 키링과 컵받침’, ‘하동핫플 머그컵’ 등 한정판 기념품 증정 이벤트와 함께 SNS 인증샷 참여 행사도 진행돼 젊은 세대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하동핫플페스타 온라인 챌린지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하동의 매력적인 핫플레이스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댓글 챌린지’와 ‘리뷰 챌린지’ 두 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댓글 챌린지’는 인스타그램 하동핫플 공식 계정(@hadong_hotplace)에 접속해 마음에 드는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자동 참여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증정된다. 특히, 핫플레이스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도록 기회를 확대했다.

 

‘리뷰 챌린지’는 하동핫플 방문자나 제품 구매 경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블로그 또는 유튜브 채널에 리뷰를 게시하고,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인스타그램은 개인계정에 리뷰를 남기고 ‘#하동핫플페스타업체명’ 필수 해시태그를 하면 참여되고, 블로그와 유튜브 사용자는 개인 채널에 리뷰를 올린 후 하동핫플 홈페이지 게시판에 리뷰를 남긴 주소를 남기면 된다.

 

채널에 따라 네이버페이 1만 원(인스타그램), 2만 원(블로그·유튜브) 상당의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우수 리뷰 선정자에게는 최대 10만 원의 상금이 추가로 제공된다.

 

당첨자는 12월 5일 하동핫플 인스타그램과 하동핫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발표 후 1주일 이내 개인정보(휴대전화번호) 제공에 동의해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하동의 아름다운 여행지와 로컬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새로운 시도였으며, 온라인 챌린지는 하동의 숨은 명소와 지역 상권을 동시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핫플레이스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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