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3.2℃
  • 맑음창원 5.2℃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5.2℃
  • 맑음통영 3.5℃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5.0℃
  • 맑음진주 1.3℃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0.9℃
  • 맑음김해시 3.7℃
  • 맑음북창원 4.5℃
  • 맑음양산시 3.9℃
  • 맑음강진군 1.7℃
  • 맑음의령군 -1.9℃
  • 맑음함양군 0.4℃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창 -1.1℃
  • 맑음합천 0.3℃
  • 맑음밀양 0.6℃
  • 맑음산청 1.8℃
  • 맑음거제 4.2℃
  • 맑음남해 2.4℃
기상청 제공

밀양시, 진드기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찾아가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추수·벌초·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밀양시보건소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드기 감염병 집중 발생 시기에 맞춰 농업인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대표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이 있다. 특히, SFTS는 고열·구토·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치사율이 약 18%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3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야외활동 시 긴 옷·긴 바지·목수건 등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기피제 사용 △활동 후 진드기 물림 여부 확인 및 옷 세탁 등이다. 만약 진드기에 물린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기후 온난화 등 생태계 환경변화로 진드기 분포와 노출 위험이 증가하면서 감염병 발생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라며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인 만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을 보호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