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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 ‘바위에 새겨진 인류의 역사’이모티콘 3탄 출시

19일 오후 2시부터 5만 명에 선착순 무료 배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의 상징적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모티콘 3탄을 선보인다.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대곡천 암각화 일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제작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의 세 번째 연속물(시리즈)을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부터 5만 명에게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7월과 8월에 각각 이모티콘을 선보였으며, 두 차례 모두 배포 시작과 동시에 준비된 수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국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끌며, 울산의 ‘반구천의 암각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이모티콘 배포는 오는 18일 롯데호텔울산에서 개최되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에 맞춰 진행된다.

11월 19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에서 울산시 인터넷웹진 ‘울산광역시(헬로울산)’를 추가한 이용자 5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내려받기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바위에 새겨진 인류의 역사’ 이모티콘은 울산시 해울이 캐릭터를 바탕으로, 반구천 암각화의 상징적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풍부한 감정 표현과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추가해 제작됐다.

 

일상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귀여운 표정과 동작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등재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울산의 문화유산이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많은 분들이 울산을 방문해 세계유산의 감동을 직접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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