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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참여·자치기구 자기개발 워크숍

협력·소통 기반 체험활동 및 생태탐방 통해 청소년 역량 강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5일과 16일 1박2일 동안 ‘2025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참여·자치기구 자기개발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문화예술단 동아리 등 참여·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의 자율성, 협업능력, 소통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활동은 김해 낙동강레일파크 체험을 시작으로 창녕 우포늪 일대에서 이루어졌으며, 레일바이크·와인동굴 체험, 우포늪 쪽배타기,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생태탐방 등 자연 친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저녁에는 ‘소통의 밤’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보컬 수업, 공동 활동, 장기자랑 등을 통해 관계 형성, 팀워크 강화, 화합의 분위기 조성이 이루어졌다.

 

이어 워크숍 마지막 날에는 리플렉션 및 평가회를 통해 1박2일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 청소년 중 한 명은 “자기개발 워크숍을 통해 제 역할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이번 프로그램이 개인의 성장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음을 밝혔다.

 

소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협력하고 스스로 활동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활동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현장체험 및 자치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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