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8.4℃
  • 맑음강릉 14.2℃
  • 구름많음서울 19.7℃
  • 맑음대전 20.7℃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6.5℃
  • 맑음창원 17.0℃
  • 맑음광주 21.2℃
  • 맑음부산 19.0℃
  • 맑음통영 17.2℃
  • 맑음고창 18.8℃
  • 맑음제주 18.1℃
  • 맑음진주 17.8℃
  • 맑음강화 18.2℃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9.4℃
  • 맑음김해시 19.5℃
  • 맑음북창원 17.5℃
  • 맑음양산시 17.8℃
  • 맑음강진군 19.8℃
  • 맑음의령군 16.5℃
  • 맑음함양군 19.2℃
  • 구름많음경주시 15.1℃
  • 맑음거창 18.5℃
  • 맑음합천 17.5℃
  • 맑음밀양 17.6℃
  • 맑음산청 18.2℃
  • 맑음거제 17.5℃
  • 맑음남해 17.0℃
기상청 제공

유성구 ‘도시 회복력’ 우수사례 성과 전국 확산

‘2025 매니페스토 컨퍼런스’서 발표…최우수 정책·노하우 공유

 

[경남도민뉴스=도문호 기자] 대전 유성구는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매니페스토 회복력 도시 컨퍼런스’에서 유성구의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회복력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연구 기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유성구는 컨퍼런스에서 올해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유성구가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회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정책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유성구는 우수사례 발표에서 “지역 서점은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니라 주민이 만나고 배우며 성장하는 공동체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서점–도서관–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체 중심의 구정 철학과 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제정한 ‘지역 서점 협력 조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 온 독서 문화·지역출판 연계 정책, 연계 프로그램의 확장 등 꾸준한 정책 추진이 유성구 도시 회복력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서점만이 아니라 주변 카페나 음식점도 북토크 장소로 활용되는 등 주변 상권과 상생하고 있다”라며 “지역 서점이 마을 문화공동체의 허브로 자리 잡고, 이러한 변화가 도시 회복력의 튼튼한 기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유성구는 지난 7월, 2025 전국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유성구 마을의 문화사랑방,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으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어 10월에는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25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지역 회복력 전국 10대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바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구해줘! 홈즈] ‘첫 집’으로 부암동 빌라 선택한 신혼부부... “쉽게 누리지 못할 경험들에 후회 없어”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16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빌라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은 ‘임장 고수’ 코미디언 양세형과 ‘임장 꿈나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리는 서울에서 그동안 편견 속에 가려져 있던 ‘빌라’의 진짜 매력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매물을 둘러본다. 빌라는 건축물대장에 기재된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이번 임장을 통해 각기 다른 개성과 장점을 지닌 빌라들을 직접 살펴보며 색다른 주거 선택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종로구 부암동 언덕길에 자리한 신혼부부의 빌라를 찾는다. 집주인 부부를 만난 양세형이 “빌라를 매매한 것에 대해 후회 없냐”고 묻자, 부부는 “아파트에서는 쉽게 누리지 못한 경험들을 충분히 즐기고 있어 아쉬움은 없다”고 답한다. 이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주방을 본 고우림은 “신혼부부에게 딱 맞는 공간”이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