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2.5℃
  • 흐림강릉 8.8℃
  • 연무서울 10.9℃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10.6℃
  • 흐림울산 11.6℃
  • 구름많음창원 14.4℃
  • 연무광주 12.2℃
  • 맑음부산 14.8℃
  • 맑음통영 14.7℃
  • 구름많음고창 9.0℃
  • 흐림제주 11.3℃
  • 구름많음진주 14.8℃
  • 맑음강화 9.8℃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8.9℃
  • 구름많음김해시 14.2℃
  • 구름많음북창원 15.0℃
  • 구름많음양산시 14.8℃
  • 맑음강진군 13.9℃
  • 흐림의령군 13.2℃
  • 구름많음함양군 12.3℃
  • 흐림경주시 11.5℃
  • 흐림거창 11.1℃
  • 흐림합천 13.4℃
  • 구름많음밀양 14.1℃
  • 흐림산청 12.1℃
  • 맑음거제 13.8℃
  • 구름많음남해 13.8℃
기상청 제공

함안군 경상오페라단,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무료 공연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푸치니의 대표작 오페라 〈라 보엠〉을 오는 2025년 11월 28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석 무료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19세기 파리의 가난한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청춘의 사랑, 우정, 그리고 이별의 정서를 섬세하게 그린 작품으로,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클래식 오페라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경남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단체인 (사)경상오페라단이 ‘2025 경남도민예술단’으로 선정되어 참여한다.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연출을 맡은 최강지 교수(경상국립대 음악교육과 교수)는 “푸치니 대표 오페라인 '라 보엠'의 감성적인 연출을 통해 작품의 현장감을 강화하고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대 연출은 사랑과 이별 그리고 죽음을 모티브로 하여 흰색·회색·갈색 빛깔의 감성적 조명과 직관적인 무대 디자인을 바탕으로 세밀한 감정선의 연출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인물의 감정 변화를 시적으로 표현하는 한편, 인물 간 관계와 감정의 진폭에 집중해 작품의 서정적 분위기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음악적 측면에서는 푸치니 특유의 서정성과 사실주의를 충실히 재현하는 동시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관객과의 공감대를 넓혔다.

 

각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성악가들이 참여해 작품의 생동감과 청춘의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오페라 '라보엠' 공연을 통해 오페라의 예술적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대중적 접근성을 높여 젊은 세대와 일반 관객 모두가 오페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석 초대 공연을 통하여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관람은 네이버 예약과 전화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포토뉴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아니근데진짜!] 지예은, 탁재훈 여자 친구 폭로?! “통화 중 대신 전화 받아” 의문의 여성 정체는?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매회 색다른 콘셉트로 재미를 주는 신개념 설정 토크쇼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지예은, 정상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등장부터 이수지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예은은 “탁재훈에게 여자 친구가 있는 것 같다”고 폭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그는 ”오랜만에 탁재훈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갑자기 의문의 여성이 대신 전화를 받아 자신과 탁재훈 사이를 의심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급기야 지예은은 그 여인에게 ”우리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라, 내가 누군지 아냐“며 추궁을 받다 결국 여인의 정체를 알고 배신감에 대성통곡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을 눈물 나게 한 여성의 정체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예은이 전세 사기를 당한 이수지에게 전 재산의 절반을 내어주려 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SNL’ 촬영 당시 점심시간마다 이수지가 혼자 나가길래 밥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전세 사기 때문에 동사무소에 가던 거였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에 지예은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