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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정현악 前보건지원팀장, 꾸준한 나눔 실천

지난 여름 핸드타올 이어 감말랭이 100봉 취약계층 어르신 전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정현악 前보건지원팀장(웅상보건지소 근무)은 지난 여름 폭염대비 핸드타올을 기탁한 데 이어, 지난 26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간식(감말랭이 100봉)을 웅상보건소에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정 前팀장은 “갑작스러운 한파가 걱정돼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어르신들께 직접 만든 간식을 대접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오히려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어르신들에게 따스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웅상보건소는 기탁받은 간식을 지역 내 방문건강관리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건강 관리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정현악 팀장은 1992년 4월 양산시 공무원으로 임용돼 2021년 12월 퇴직하기까지 29년 동안 다양한 보건, 복지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마지막 근무지였던 웅상보건지소에서의 인연을 계기로 퇴직 후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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