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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김태균, 야구인생 최초 ‘2번 타자’ 출격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JTBC ‘최강야구’ 김태균이 야구인생 최초 ‘2번 타자’로 출격한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늘(1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28회에서는 ‘최강 컵대회’ 예선 3차전 브레이커스와 덕수고의 경기와 예선 4차전 브레이커스와 한양대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브레이커스 주장 김태균이 야구 인생 최초로 2번 타순에 배치돼 눈길을 끈다. 2번 타자로 이름이 불리자 김태균은 “내 야구 인생 최초로 2번타자다”라며 생소한 타순에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이에 이현승은 “강한 2번 타자! 완전 메이저리그 스타일이야”라며 메이저리그에서 자주 보이는 ‘강한 2번 타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

 

‘2번 타자 김태균’은 이종범 감독의 새로운 전략의 핵심. 이종범 감독은 두 번째 대결인 한양대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번에 라인업 대폭 바꾸자”라며 “초반박살이다”라고 선언한다.

 

이종범 감독의 허를 찌르는 라인업에 한양대 김기덕 감독은 “왜 김태균이 2번이냐?”라며 당황해 한다고.

 

그런가 하면, 이종범은 생애 첫 2번 타석에 출격하는 김태균에게 “최고의 2번 타자를 보여줘”라고 사심 가득한 응원을 보냈고 김태균은 생애 첫 2번 타석에서 뜻밖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후문.

 

야구인생 최초로 ‘2번 타자’로 변신한 김태균의 모습이 담길 ‘최강야구’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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