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2.5℃
  • 흐림강릉 2.4℃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2.2℃
  • 구름많음울산 3.0℃
  • 맑음창원 3.6℃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5.3℃
  • 흐림통영 5.7℃
  • 맑음고창 -0.6℃
  • 흐림제주 8.7℃
  • 맑음진주 0.3℃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0.4℃
  • 맑음김해시 3.5℃
  • 맑음북창원 3.8℃
  • 맑음양산시 3.9℃
  • 맑음강진군 1.0℃
  • 맑음의령군 -1.2℃
  • 맑음함양군 -0.3℃
  • 흐림경주시 3.0℃
  • 맑음거창 -1.5℃
  • 맑음합천 1.0℃
  • 맑음밀양 2.1℃
  • 맑음산청 1.0℃
  • 구름많음거제 4.4℃
  • 구름많음남해 5.6℃
기상청 제공

김영환 지사, “도청의 변화는 곧 충북의 지향점”

새단장 마친 대회의실서 올해 마지막 직원조회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직원조회에서 “충북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그 중심은 바로 도청”이라며, “대회의실은 공간 자체가 충북 혁신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최근 새단장을 마친 대회의실의 예를 들면서 “벽을 허물고 닫힌 공간을 열면서 도청이 성안길과 연결되고 광장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이는 충북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벽을 허물 때 그 안에 창이 있다는 것을 몰랐고, 문이 있는 줄도 몰랐다”며 “담을 허물고 벽을 허물면서 도청은 성안길과 광장으로 이어졌고, 도민과 만나고 세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성을 쌓으면 망하고 길을 내면 흥한다”며 “충북이 왜소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타 시도보다 담대하고 과감하며 창조적으로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은 약점으로 여겨졌던 조건들이 오히려 강점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 변화는 공무원 여러분이 동의하고 함께해주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서 “공무원들 모두 조금이라도 의심받을 행동을 삼가고 정치 중립을 철저히 지키면서 선거기간 내내 엄격한 관리를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