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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9개 학교법인 대상 상호 교차점검

현대학원과 성신학원, 사학기관 경영평가 ‘우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울산지역 9개 학교법인(12개 사립학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사학기관 경영평가’에서 현대학원과 성신학원을 우수법인으로 선정했다.

 

울산교육청은 법인 재정 건전성, 학교 운영 효율성에 대한 자가 진단 기회를 제공하고 평가, 환류로 사학기관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이고자 해마다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학원과 성신학원은 법정부담금 납부율과 수익용 기본재산 수익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두 법인은 법정부담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수익용 기본재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한 점이 재정 건전성 측면에서 특히 높게 평가됐다.

 

평가는 법인 경영(재산 관리 적정성 등 12개 지표), 학교 경영(학교 재정 확충 노력 등 6개 지표), 기타 성과(가·감점)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면 평가(정량 평가)와 경영평가단 평가(정성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각 학교법인 담당자로 구성된 사학기관 경영평가단을 운영하고, 학교법인 간 상호 교차점검을 진행해 평가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우수 학교법인에는 포상금이 지급되며, 평가 결과는 울산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한편, 평가 성과가 낮은 학교법인에 대해서는 재산, 회계 관련 지도 점검 시 이번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제공해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학기관 경영평가 평가지표와 평가 방식을 꾸준히 정비하고 개선해 사학의 건전성과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대학원은 현대중학교, 현대청운중학교, 현대고등학교, 현대공업고등학교, 현대청운고등학교를, 성신학원은 성신고등학교를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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