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6.2℃
  • 박무서울 2.2℃
  • 박무대전 2.1℃
  • 연무대구 7.6℃
  • 연무울산 8.9℃
  • 맑음창원 9.7℃
  • 박무광주 4.2℃
  • 맑음부산 10.1℃
  • 맑음통영 7.1℃
  • 맑음고창 1.8℃
  • 연무제주 8.4℃
  • 맑음진주 1.3℃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0.2℃
  • 맑음김해시 9.1℃
  • 맑음북창원 9.1℃
  • 맑음양산시 8.2℃
  • 맑음강진군 3.2℃
  • 맑음의령군 1.6℃
  • 맑음함양군 0.9℃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창 0.2℃
  • 맑음합천 2.0℃
  • 맑음밀양 2.6℃
  • 맑음산청 5.4℃
  • 맑음거제 7.3℃
  • 맑음남해 5.1℃
기상청 제공

'은애하는 도적님아' 홍민기, 귀공자 외모에 차가운 눈빛! 속내를 읽기 어려운 임재이 캐릭터로 변신!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배우 홍민기가 번듯한 가문 아래 어두운 이면을 지닌 임재이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홍민기가 연기할 임재이 캐릭터는 조정을 움직이는 세도가(정치상의 권세를 휘두르는 집안)의 이남으로 왕 다음의 권력을 자랑하는 아버지의 막강한 영향력 속에서 자라온 인물이다.

 

덕분에 사대부 자제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레 우위에 서며 기세를 떨치는 임재이는 원하는 것을 누리는 데 거리낌이 없을 만큼 특권을 누려왔다.

 

그러나 번듯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임재이의 내면에는 지워지지 않는 깊은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아버지의 거센 압박에 휘둘리듯 살아온 탓에 정작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자신의 뜻을 제대로 펼쳐본 적이 없는 것.

 

이렇듯 늘 아버지가 정한 길에 매여 살아온 임재이는 홍은조(남지현 분)와의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오랫동안 억눌러 두었던 자신만의 욕망을 비로소 깨닫기 시작한다. 과연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서로 얽히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도가 자제다운 임재이의 일상이 담겨 있다. 형형색색의 도포를 차려입은 임재이의 모습에서는 권세와 재물을 두루 갖춘 귀한 집 자제만의 위풍이 고스란히 엿보인다.

 

특히 임재이의 날 선 표정에서는 왠지 모를 서늘함과 함께 어디로 튈지 모를 위험한 기류가 느껴진다. 이에 누구 앞에서도 굽히지 않을 듯한 기개를 가진 임재이가 유독 아버지의 명에 순종해 살아온 이유는 무엇일지 그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권세를 등에 업은 당당함과 그 이면에 감춰진 남모를 비밀까지 임재이 캐릭터의 입체적인 결을 그려낼 배우 홍민기의 활약에도 시선이 모인다. 누구도 쉽게 속내를 읽을 수 없는 위험한 남자 임재이 역을 통해 묵직한 매력을 선보일 홍민기의 연기 변신이 기다려진다.

 

세도가 자제 홍민기의 감춰진 이야기가 펼쳐질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구해줘! 홈즈] ‘로망파’ 안재현 VS ‘현실파’ 김대호, 드라마 속 본부장이 사는 한강 뷰 아파트에서 날 선 대립!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오늘(1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하며,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 영철의 다마스로 함께 이동하던 중, 영철은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 서재에서 책 읽으면서 커피향 맡아보고싶다”고 말하며 싱글남의 로망을 드러낸다. 이어 안재현과 김대호와 함께 한강뷰로 유명한 ‘성수 3대장’ 중 한강과 가장 가까운 아파트를 임장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장 직전 김대호는 “영철 씨가 보면 안될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고, 실제로 한강뷰를 마주한 영철은 놀라움과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안재현 역시 “뷰가 맛있다”라며 감탄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