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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유보통합 모형 ‘두빛나래’ 추진 경험 공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성과 나눈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11일 북구 JW컨벤션에서 ‘2025 노력과 성취의 결실! 울산 유아교육 성과나눔회’를 열었다.

 

이번 나눔회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 운영의 사례와 성과를 살펴보고, 울산형 유보통합 모형인 ‘두빛나래’ 사업의 추진 경험을 공유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사립 유치원 교원과 협력 대학인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유치원 교육과정과 방과후·돌봄 운영이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두빛나래 사업의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유아의 놀이와 배움, 쉼과 돌봄을 조화롭게 확장한 울산 유아교육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전략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고, 교육과정 전반의 개선 방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나눔회에서 제안한 의견을 종합해 향후 유아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고도화하고, 공사립 유치원과 대학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나눔회가 유치원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고 교원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하는 울산 유아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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