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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사랑이라는 소란에 휘말린 이경도 역으로 다채로운 감정 전달!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박서준이 ‘경도를 기다리며’ 속 이경도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로맨스 세포를 깨우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에서 박서준은 평범한 일상에 끼어든 사랑이라는 소란에 휘말린 이경도 역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앞서 박서준은 두 번의 이별과 세 번의 만남을 경험하며 성숙해지는 이경도의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 “한결같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마음과 태도가 경도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했다”며 연기 포인트를 밝혔다.

 

때문에 큰 고조 없이 일정한 텐션을 유지하면서도 내면으로는 끊임없이 갈등하는 이경도의 심리를 디테일한 연기로 완성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오래전 헤어진 첫사랑 서지우(원지안 분)와 연관된 기사를 낸 후 불현듯 그녀를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풋풋했던 연애 시절을 회상하는 씁쓸한 표정은 마음속에 닥친 파도를 체감케 했다.

 

심지어 자신을 직접 찾아온 서지우를 바라보는 이경도의 눈빛이 그의 진심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특히 기억 속 첫 연애 시절과 현재, 서지우를 대하는 분위기도 달라져 세월의 깊이를 짐작하게 했다.

 

제대로 이별하지 못한 옛사랑에 대한 미련일지, 오랜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을 향한 설렘일지 하나의 단어로 정의할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는 박서준의 내면 연기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경도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박서준의 생활 연기도 빛을 발했다. 자신의 연애사를 언급하는 후배들과 티격태격하고 상사의 고급진(?) 플러팅도 능청스럽게 넘어가며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한 것.

 

무엇보다 옛 연인의 갑작스러운 방문과 이로 인해 예전 커플티를 간직하고 있음을 들킨 후 찐 반응이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박서준은 이경도 캐릭터를 통해 첫사랑의 설렘과 이별 뒤의 건조함 등 다채로운 감정을 전하고 있다.

 

무엇보다 극 중 이경도가 서지우와 본격적으로 얽히고설키게 되는 만큼 밀도 있는 내면 연기와 결정적 순간에 감정을 터트리는 노련한 완급 조절로 극을 이끌어갈 박서준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모두가 기다려온 박서준 표 이경도를 만날 수 있는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오는 13일(토) 밤 10시 40분에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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