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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림, ‘김 부장 이야기’-‘키스는 괜히 해서!’ 연속 안방 출격...안은진 절친 ‘상희’로 맹활약!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배우 장세림이 로맨스물에서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 연출 김재현 김현우, 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는 생계를 위해 애 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다.

 

장세림은 극 중 애 엄마로 신분을 속이고 위장 취업한 장수 공시생 고다림(안은진 분)의 공시 학원 동기이자, 궂은 말에도 씩씩한 다림의 옆에서 함께 공감하며 응원하는 동생 '상희' 역으로 등장했다.

 

극 중 5년째 공시생인 고다림은 고시학원 강사로부터 '노량진 좀비'라고 비꼼을 당했다. 이에 다림은 비하는 너무하다며 따졌지만, 강사가 사과의 의미로 건넨 무료 수강권에 꾸벅 인사하며 태도를 바꿨다.

 

이에 상희(장세림 분)는 "언니는 그런 소리 듣고도 아무렇지도 않아요?"라며 자존심도 없는 다림을 나무랐다. 다림은 "뭐 어때? 좀비 소리 한 번에 한 달이 공짜인데. 이거 벌려면 여기서 얼마나 일해야 되는지 알아?"라며 절실한 현실 앞에 자존심 따위 버린지 오래임을 전했다.

 

이어 상희는 "언니는 필기는 잘 나오잖아. 면접만 좀 잘 봐. 말은 이렇게 잘하는데 면접은 왜 계속 떨어질까?"라며 악의는 없지만 돌직구 팩폭을 날려 다림을 쓴웃음 짓게 했다.

 

배우 장세림은 뉴진스 민지, 아이오아이 전소미 등 다수의 스타를 배출한 한림예고 패션모델과 출신이다.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마스크에 170cm 장신의 완벽 비주얼은 반전 매력을 자아내며 시선을 끌어당긴다.

 

최근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박카스녀'로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장세림이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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