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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 지역 복지관에 쌀화환 560kg 기탁

협력과 상생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동참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는 11일 창원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상율)가 마련한 ‘연말맞이 백미 기탁식’에 함께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을 응원했다.

 

이번 기탁식에서 연합회는 백미 56포(560kg, 약 200만 원 상당)를 창원특례시에 전달했다.

 

이 쌀은 지난 11월 1일 열린 ‘2025년 창원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하 화환으로 접수된 쌀을 활용해 마련된 것이다.

 

기탁된 백미는 창원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창원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 5개구 임원진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상공인분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는 방역 봉사,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상생을 위한 나눔 문화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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