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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강남교육지원청, 성과나눔회 열고 운영 성과 공유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실천 역량 높여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과 12일 ‘2025 초중등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성과나눔회’를 각각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체제를 확립하고, 수업과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강북 지역 성과나눔회는 지난 11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중등 관리자, 교육전문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 13팀과 중등 9팀의 관리자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한 해 동안 운영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한국강연협회 우형규 이사는 ‘말의 온도, 지도자(리더)의 품격! 긍정과 소통의 지도력(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우 이사는 학교 조직 내 의견 차이가 있을 때 지도자가 마음을 경영하는 방법, 긍정적 마음 실천으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방안, 협력을 끌어내는 칭찬 화법 등을 안내하고, 상황 중심 실습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의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강남 지역 성과나눔회에는 12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 초등학교 교장과 교감 84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운영 성과 발표, 우수사례 공유, 현장 중심 지원 소통 토론회, 2026년 정책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습공동체 팀별로 토의·토론, 강연, 체험 연수, 현장 연구, 독서·토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추진된 연구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양 교육지원청 성과나눔회 참석자들은 학교경영 혁신, 구성원 소통 활성화, 교육 과정 중심 학교 운영, 학생 맞춤 지원 체제 구축 등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내년 학교 지원 체계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리자의 전문적 성장은 학교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관리자 학습공동체가 학교경영의 질을 높이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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