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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촌형 돌봄공동체 육성 성과공유회 개최

올해 주민 주도 돌봄 활동 성과 공유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지난 17일 김해아이스퀘어호텔에서 ‘2025년 김해시 농촌형 돌봄공동체 육성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올 한해 진영읍·진례면·생림면 등 농촌지역에서 주민 주도로 이뤄진 농촌형 돌봄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김해시 통합돌봄에 대한 주민 수요와 실태 분석을 토대로 농촌 돌봄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성과 사례를 확산하고자 했다.

 

주민조직(진영읍하모니협동조합, 진례면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운영위원회협동조합, 생철권역, 진영읍새마을빨래방협동조합, 진례카페문화공감협동조합, 생림사랑협동조합, 김해시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 김해시, 김해대학교 RISE사업단,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올해 행복농촌 주민생활돌봄 실태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한 기조발제로 ▲김해시 농촌 통합돌봄 발전 방향(경남연구원 박선희 연구위원)과 사례발표 ▲진영읍·진례면 농촌정책 연계 통합 돌봄사례(김해시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 ▲지역문제해결 리빙랩 선도대학 육성과제 성과공유(김해대 RISE사업단) ▲김해대 창업지원 성과공유(김해대 RISE사업단) ▲생림면 농촌정책 연계 통합 돌봄사례(생림사랑협동조합)가 이어졌다.

 

이어 참여자 모두가 함께한 토론에서 성과 확산, 김해시 농촌형 돌봄공동체 지속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강옥례 생림사랑협동조합 대표는 “행정, 지역대학과 함께 연계한 읍·면 교차 돌봄공동체 활동 수범사례와 경남 통합돌봄 지원 방향을 학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다양한 주민조직과 연계기관이 참여하는 김해시 농촌형 돌봄공동체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박명준 건설과장은 “우리 시는 농촌주민 삶의 질 향상과 365생활권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농촌지역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며 “이 사업으로 조성한 거점시설과 주민공동체가 함께 서로 돌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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