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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옆에 두고 바로 쓰는, 신규 교사 도움 자료 제작·배포

첫 출근부터 한 달까지, 학교 적응·학급 운영·행정 업무를 돕는 맞춤형 안내 자료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신규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새내기 교사 첫 출근 생존 키트』를 도내 전 초등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도움 자료는 저연차 교사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시리즈의 첫 번째 자료다. 신규 교사가 첫 출근을 시작으로 초기 교직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내 사항을 담았다.

 

신규 교사는 학교 조직과 업무 흐름 이해,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과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K-에듀파인) 등 각종 행정 시스템 사용, 학부모와의 소통, 학급 운영, 위기 상황 대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그동안 이러한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자료가 부족해 신규 교사들이 시행착오를 통해 적응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새내기 교사 첫 출근 생존 키트』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신규 교사의 안정적인 교직 생활을 돕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다.

 

▲출근 전날부터 첫 주까지 단계별로 해야 할 일을 정리한 점검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선배 교사의 노하우와 실수 예방 도움말 ▲가정통신문, 상담 안내, 업무 메시지 등 즉시 활용 가능한 템플릿 ▲나이스·K-에듀파인 사용법을 사진과 함께 설명한 따라 하기 자료 ▲‘옆에 두고 바로 쓰는’ 실무 중심 구성이다.

 

자료는 2026년 신규 임용 초등교사뿐만 아니라 첫 담임을 맡은 기간제·전담교사, 신규 교사 멘토링을 담당하는 수석·부장교사 등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 도움 자료는 신규 교사들이 첫 출근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라며, "옆에 두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자료로 신규 교사들의 첫 한 달 안정적인 일과 정착과 학급 운영, 행정 업무에 대한 자신감 획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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