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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올해도 김해 아동 찾아

소외 아동에 3,800만원 상당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동부후원회는 지난 20일 ‘2025 산타원정대 in 김해’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김해시 취약계층 아동의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모금에는 김해농협주부대학 총동창회, 율하꿈나무병원 직원 일동, 시민 배인옥, 최원석 씨,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 김해청년농업인영농조합법인, 인덕식품 등에서 동참했다.

 

이날 산타원정대는 자작나무그룹홈을 방문해 공동생활가정 입소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다.

 

산타원정대는 아동양육시설 입소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다문화가정 아동 244명에게 3,800만원 상당의 운동화, 과자세트, 장난감 등을 지원했다.

 

아동 1명당 15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가 전달된 셈이다.

 

손병철 경남동부후원회장은 “산타가 되어 아이들과 웃음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산타원정대는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초록우산의 대표 캠페인으로 다 같은 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산타원정대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선물해주신 기업, 단체, 시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도록 나눔의 가치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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