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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 개최

김해형 초고령노인정책연구회 등 7개 연구단체 심의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가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의 연구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해시의회는 지난 19일,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각 연구단체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를 심사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이미애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과 연구단체 대표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연구단체별 활동 성과 보고 청취 후 질의응답과 토론을 거쳐 7개 연구단체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모두 승인했다.

 

시의회는 올해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연구와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해 총 7개의 연구단체를 구성했다.

 

각 연구단체는 약 8개월간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며 분야별로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

 

연구단체별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방안연구회(회장 이미애 의원)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제도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운영 현황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김해시 맞춤형 실천방안을 제시하고자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기후위기대응연구회(회장 배현주 의원)는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이 가능한 기후정책 유형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모델 구축 전략을 제안했으며, ▲김해형 초고령노인정책연구회(회장 박은희 의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고, ‘선배시민’ 개념을 중심으로 한 노인 주도형 정책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문화예술연구회(회장 김창수 의원)는 김해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함께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했으며, ▲보훈정책연구회(회장 김유상 의원)는 김해시의 보훈정책 강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과 시민참여 기반의 보훈문화 조성을 목표로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정책평가·성과연구회(회장 조종현 의원)는 김해시 주요 정책들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진단·분석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으며, ▲지역소멸대책연구회(회장 김진일 의원)는 김해시 인구 및 도시 구조 변화를 진단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여 인구감소 대응형 도시 운용 전략을 제안하며 최종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김해시의회 안선환 의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서도 열정적으로 연구에 참여해 준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이번 연구 성과를 집행부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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