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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 2025년 제1기 청소년자치기구·동아리연합회 해단식 성료

청소년의 참여와 협력으로 완성한 1년의 성과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오전 1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춘비행 공연장에서 ‘2025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제1기 청소년자치기구·동아리연합회 해단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한 해 동안 주도적으로 활동해 온 청소년자치기구와 동아리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단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12팀, 대학생서포터즈 등 100여 명의 참여했으며,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김혜림 시의원, 이묘배 시의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과 동아리 운영 성과를 격려했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제1기 청소년동아리는 바리스타, 반려동물, 보컬 등 10개 분야, 총 12개 동아리로 구성돼 문화·예술·진로·체험 영역 전반에서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자치기구와 동아리가 직접 무대에 올라 활동 성과를 보고하며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스스로 참여해 온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 활동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총 101명이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또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와 참여도를 바탕으로 ▲우수 청소년운영위원 ▲우수 청소년동아리원 ▲우수 대학생서포터즈 ▲우수 청소년동아리 시상이 함께 진행되면서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홍영식 관장은 “이번 해단식은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성장해 온 과정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러한 청소년 자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양산시청과 시의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독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자치기구와 동아리연합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참여와 성장을 이끄는 청소년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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