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맑음동두천 16.4℃
  • 맑음강릉 12.8℃
  • 구름많음서울 19.1℃
  • 흐림대전 18.3℃
  • 구름많음대구 13.7℃
  • 맑음울산 12.3℃
  • 구름많음창원 15.7℃
  • 구름많음광주 18.2℃
  • 구름많음부산 13.7℃
  • 구름많음통영 14.7℃
  • 구름많음고창 14.4℃
  • 구름많음제주 15.5℃
  • 맑음진주 16.6℃
  • 맑음강화 17.7℃
  • 흐림보은 16.2℃
  • 구름많음금산 17.6℃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5.8℃
  • 맑음양산시 14.2℃
  • 맑음강진군 15.6℃
  • 구름많음의령군 15.3℃
  • 구름많음함양군 16.4℃
  • 구름많음경주시 12.8℃
  • 구름많음거창 15.1℃
  • 구름많음합천 16.5℃
  • 맑음밀양 14.8℃
  • 구름많음산청 16.4℃
  • 맑음거제 14.4℃
  • 구름많음남해 17.1℃
기상청 제공

광산구, 2026년부터 둘째 출생축하금 20만 원

다자녀 출생축하금 확대, 지급 규모 광주 자치구 최대

 

[경남도민뉴스=최현인 기자] 광주 광산구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둘째 아이부터 출생축하금 2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 완화와 저출생 극복을 위해 기존 셋째 아이 이상에만 지급하던 출생축하금을 둘째 아이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광산구는 2024년 7월 ‘광산구 출산‧양육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10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광산구는 △둘째 아이 20만 원 △셋째 45만 원 △넷째 100만 원 △다섯째 이상 300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지원한다.

 

다자녀 출생축하금 기준 광주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다섯째 아이 이상은 출생 시 100만 원, 돌 이후 200만 원으로 나눠 지급한다.

 

출생일 기준 아이의 아버지나 어머니가 광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와 함께 출생축하금을 신청할 수 있다.

 

양육 지원도 전반적으로 강화된다.

 

2026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로 완화돼 더 많은 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 부모‧조손가정 등 취약 가구의 정부 지원 이용 시간도 연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확대돼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저출생 해소를 위해선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한 만큼, 출생축하금을 둘째로 확대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강화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2025년 올 한 해 155세대에 총 1억 535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