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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제15회 지자체 생산성 대상 우수사례복지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는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사례 부문 복지 분야에서 1위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지방행정 생산성 향상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평가로, 주민 삶의 질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을 생산성 과점에서 측정해 매년 종합 생산성이 높은 우수 지자체와 경제·환경·문화·복지 4개 분야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생산성 우수사례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분야별 각 3개씩, 총 12건이 선정됐다.

 

북구는 ‘사람과 반려견을 잇는 다리로 거듭나다, 발달장애인 도그워커 양성 지원’ 사례로 복지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직업 능력 개발 프로그램인 ‘도그워커’ 양성 지원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미래 촉망 직업인 ‘도그워커’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회적·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도그워커 양성 지원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당당한 사회 참여와 지역사회 내 반려동물 돌봄에 기여하는 공동체적 가치를 창출한 사례”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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