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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시작한 동창회, 파국은 예정돼 있었다! 영화 '동창: 최후의 만찬' 2월 개봉 확정 및 보도스틸 14종 공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2월 극장 개봉을 앞둔 영화 '동창: 최후의 만찬'이 보도스틸 14종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제 작 : 에이치 크리에이티브 그룹 | 공동제작 : 제이포엔터테인먼트 | 배 급 : ㈜이놀미디어 | 감독 : 배세웅 | 출연 : 장희진, 정수환, 이정현, 장용원, 조수연 외 | 등급 : 15세이상관람가]

 

영화 '동창: 최후의 만찬'은 오랜만에 열린 동창회가 부동산·연봉·유학·브랜드로 서로를 평가하는 친구들로 인해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최후의 만찬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우정 폭망 코미디다.

 

단편 '두만강 저 너머'로 전 세계 28개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배세웅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말맛 살아 있는 대사와 현실적인 캐릭터를 담았다.

 

[악의 꽃], [옷소매 붉은 끝동]의 장희진을 비롯해 [내 눈에 콩깍지]의 정수환, [미스터 션샤인]의 이정현, 개그콘서트 ‘데프콘 어때요’로 화제를 모은 조수연, 유튜브 ‘예상치 못한 필름’의 장용원까지 개성 강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현실감 넘치는 앙상블을 완성했다.

 

여기에 홍석천, 가수 산이, 백성현 등 특별출연진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재미를 예고한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14종에는 각자의 사연과 욕망을 품은 동창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보험을 팔기 위해 동창회에 나선 조이선(장희진 분)의 능청스러운 순간부터, 첫사랑 김선태(정수환 분)와의 미묘한 기류, 오지라퍼 진주(조수연 분)의 과한 참견, 부잣집 며느리 미도(이가경 분)의 여유 넘치는 태도까지 캐릭터별 개성이 또렷하게 드러난다.

 

특히 웃음기 가득하던 분위기가 점점 싸늘해지고, 급기야 몸싸움으로 번지는 장면들까지 공개돼 동창회의 밤이 어디로 흘러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웃음으로 시작해 파국으로 치닫는 동창회라는 설정 속에서, '동창: 최후의 만찬'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관계의 민낯을 유쾌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낸다.

 

캐릭터들의 티키타카와 폭발하는 감정선이 담긴 보도스틸 14종 공개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영화 '동창: 최후의 만찬'은 오는 2월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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