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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3년 연속 우수 등급 유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며, 3년 연속 청렴 우수 의회로 평가받았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수준을 진단해 공공부문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곳, 기초 시·군·구의회 226곳)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김해시의회는 ‘청렴노력도’ 부문 1등급, ‘청렴체감도’ 부문 3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다. 종합 점수는 79.4점으로 기초시의회 평균인 73.4점을 상회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기초시의회 가운데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의회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시의회는 2023년 처음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청렴노력도 영역에서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 유발요인 개선 등 모든 세부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기초시의회 평균 점수인 87.2점을 크게 웃도는 결과로, 김해시의회의 체계적인 청렴 행정 추진 성과가 수치로 입증됐다.

 

김해시의회는 그동안 청렴을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상시적인 의정 운영 원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의회 내 청렴추진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도 개선과 실천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청렴캠페인 및 청렴서약식 개최 ▲김해 청렴 클러스터 참여 ▲의원 간 청렴 간담회 운영 ▲부패 취약요인 상시 점검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제정 등 총 15개 세부 과제를 선정해 실천하며,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왔다.

 

안선환 의장은 “이번 평가는 결과 자체보다도 의회가 청렴을 어떤 방식으로 제도화하고 실천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정 활동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책임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해 신뢰받는 지방의회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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